형광등의 불이 그동안 깜박거리다 들어오지 않았다.
주광색 36w 두개짜리 를 사용했다.
기존의 형광등틀이 비싸고 튼튼한 것이라서 안정기만 교체하면 될 것 같은데
이마트에 가보니 노출형 형광등을 싸게 팔았다.
예전에는 안정기만도 팔았던것 같은데...
제일싼것을 사와서 안정기만 축출하여 수리를 하였다.
안정기는 크기는 다르지만 그럭저럭 잘 맞았다.
노출형 형광등이 모던니쉬 하고 밝아서 좋은데 마음대로 바꿀 수가 없다.
천정에 형광등을 붙였다 뗐다 하는 것이 제일 어려웠다.